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 뉴스1 DB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우상혁나마디조엘진육상바르심권혁준 기자 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