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표팀 최영일 훈련 단장(왼쪽부터), 탁구협회 채문선 전 부회장, 현정화 부회장, 이태성 회장, 유남규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태성세아홀딩스탁구협회장안영준 기자 탁구 서효원, 30년 선수생활 마무리…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정승원 이달의 골 트로피 '72만원' 낙찰…K리그 1차 기부 경매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