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짝 이뤄 여자복식 4강 진출힘과 침착함이 장점인 왼손잡이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 조르지나 포타(헝가리),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 유한나전지희여자 복식 4강안영준 기자 김연경이 아낀 에이스 인쿠시, V리그에서도 통할까[V리그 포커스]전북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선임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탁구 복식 최강' 신유빈 새 파트너 유한나 "부담 이겨내고 메달 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