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이준환.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유도이준환그랜드슬램나가세우승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유도 이현지·김민주,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한국 종합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