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시상하는 독특한 시상식(KOHA 제공) H리그에선 선수는 물론 가족과 팬들도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다.(KOHA 제공) 관련 키워드핸드볼 H리그시상식가족과 함께하는 핸드볼 시상식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