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시상하는 독특한 시상식(KOHA 제공) H리그에선 선수는 물론 가족과 팬들도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다.(KOHA 제공) 관련 키워드핸드볼 H리그시상식가족과 함께하는 핸드볼 시상식안영준 기자 '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3라운드 '최고의 별'남녀 핸드볼 대표팀, 12일부터 진천서 소집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