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석 관리 논란으로 대회 보이콧 통보왕리청·장쉬·저우쥔신 등도 출전…5월18일 경기 광주서 개막유창혁 9단(왼쪽)과 이창호 9단(한국기원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바둑이창호유창혁LG배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변상일, 김정현 꺾고 2025 슈퍼컵 오픈 정상…상금 2000만원세계 바둑 강자 신안서 겨룬다…5~7일 '월드 바둑 챔피언십'최정 9단·스미레 4단, LG배 주최사 시드로 본선 합류이창호, 유창혁 꺾고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 초대 우승…상금 3000만원신진서‧박정환 2명 남았다…한국, 농심배 5연속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