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대회 운영 방법 고심 중" 25일 LG배 국내 선발전은 예정대로 진행커제 9단. (한국기원 제공)관련 키워드바둑한국기원LG배사석관리논란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신진서 9단, 란커배 결승 최종전서 불계패…타이틀 방어 실패신진서 9단, 란커배 2연패 도전…당이페이와 결승 3번기이지현 9단, 와일드카드로 삼성화재배 첫 본선 진출적수가 없다…신진서 9단, 2025년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선두바둑 박정환, 춘란배 결승 출격…3년7개월 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