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기록 늘려 1위 중국 선수 넘어서겠다"육상 멀리뛰기 유망주 서예지(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열린 U18 아시아선수권 멀리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서예지멀리뛰기아시아선수권권혁준 기자 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