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에 앞서 대한체육회가 유리천장 깨 자랑스럽다"김나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제공)왼쪽부터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리천장대한체육회사무총장김나미권혁준 기자 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