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에 앞서 대한체육회가 유리천장 깨 자랑스럽다"김나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제공)왼쪽부터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리천장대한체육회사무총장김나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