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은퇴, 5년 만에 현역 복귀…감격의 눈물 흘려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여자부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키린지 본알파인 스키최고령 메달리스트FIS서장원 기자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관련 기사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 대회전 銅…이틀 연속 입상어제는 金, 오늘은 銀…린지 본, 최고령 메달 기록 하루 만에 경신'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