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은퇴, 5년 만에 현역 복귀…감격의 눈물 흘려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여자부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키린지 본알파인 스키최고령 메달리스트FIS서장원 기자 중동중, 10년 만에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제패MLB 텍사스 피더슨, 무안타 사슬 끊었다…13경기·45타석 만에 안타관련 기사'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 다음 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출전'스키 여제' 린지 본, 6년여 만의 복귀전서 공동 24위'은퇴 번복' 린지 본, 미국 FIS컵 알파인 스키 대회서 복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