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수비하는 모습. ⓒ AFP=뉴스1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안세영의 무릎에 테이핑이 붙어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지친 모습. ⓒ AFP=뉴스1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전영오픈4개 대회 연속 우승문대현 기자 트럼프 100일, 오락가락 '의약품 관세' 혼란 가중…5월 7일 이후 주목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 Bay 2 준공…99.5만L 생산 능력 확보관련 기사박주봉 감독 데뷔전에 안세영 복귀전…첫 국제대회 참가로 동행 시작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높이 나아가겠다""백혈병소아암 친구들 힘내자" 스포츠 스타들 소장품 경매'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한다…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선임'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