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차준환 은메달목동실내빙상장안영준 기자 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EPL 16경기 무승' 황희찬의 울버햄튼, 제프 시 회장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