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귀화선수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대한체육회, 바이애슬론 귀화선수 징계 여부 촉각…연맹에 우려 전달제106회 전국동계체전 18일 개막…선수단 4278명 참가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