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백산수배 연승상을 받은 루이나이웨이 9단(가운데)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 이용재 중국 농심 법인장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루이나이웨이바둑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루이나이웨이, 시간패로 6연승 무산…유창혁 9단, 日 다케미야와 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