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최종 주자, 18일 맞대결일본 다케미아 마사키 9단(왼쪽)과 루이나웨이 9단이 17일 중국 상하이의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7국을 펼치고 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둑농심백산수배유창혁루이나이웨이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한국, 농심백산수배 2연패 무산…최종 주자 유창혁, '6집 반'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