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 기수를 필두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7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개회식북한대한민국문대현 기자 고진영·김아림, 톱스타 총출동 대회에서 '한국 자존심' 세운다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2일 한화생명 볼파크서관련 기사[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하얼빈AG] 김호준 스노보드 대표팀 코치, OCA 선수위원 낙마[하얼빈AG] 여자 컬링, 18년 만에 金 대미 장식…오늘밤 폐회식[하얼빈AG] '빙속 쌍두마차' 김민선·이나현, 1년 뒤 올림픽 기대감↑[하얼빈AG] '김세린 결승골' 여자 아이스하키, 대만 꺾고 결선 진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