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않고 숨 고르기…내년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이번 대회 남자 1000m, 팀 스프린트 입상 도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차민규ⓒ News1 안영준 기자수명을 다한 차민규의 스케이트 구두 ⓒ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차민규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안영준 기자 '강유림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6연패 몰고 공동 4위 도약프로농구 SK, '워니 36점' 앞세워 소노에 77-70 역전승…2연승관련 기사[하얼빈AG] '銀 1·銅 2' 김준호 "노력한 결과 가져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