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동료에서 적으로’ 김건우-린샤오쥔…운명의 맞대결

평창 금메달 임효준, 中 대표로 출전…이번 대회 경계 1호

본문 이미지 - 중국 대표팀의 린샤오쥔(오른쪽) 2023.3.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중국 대표팀의 린샤오쥔(오른쪽) 2023.3.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김건우(뒷줄 우측 두번째)와  린샤오쥔(우측 세번째). 2019.2.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김건우(뒷줄 우측 두번째)와 린샤오쥔(우측 세번째). 2019.2.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건우가 5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계주 훈련을 하다 터치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건우가 5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계주 훈련을 하다 터치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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