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김길리 "나 5관왕 할래"…최민정 "할 테면 해 보렴"

여자 쇼트트랙 쌍끌이 두 에이스, 자신감 여유 넘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 중 잠시 숨을 고르며 대화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 중 잠시 숨을 고르며 대화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한 김길리ⓒ News1 안영준 기자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한 김길리ⓒ News1 안영준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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