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공희용김혜정인도네시아 마스터스배드민턴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재기 노리는 이해인 "동료들 AG 선전에 힘 얻어…나도 해내고 싶다"'하얼빈 金' 차준환·김채연, 4대륙선수권 채비 끝…"지치지만 이겨낼 것"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한국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순항…이소희-백하나·서승재-채유정 16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