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유인촌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中언론 "우원식 의장, 베이징 도착"…3일 김정은 등과 열병식 참석[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화장실? 제가 같이 가줄게요"…'친절일까 감시일까'[하얼빈AG] 훈련장서 만난 남북 피겨 선수…"눈만 마주치고 묵례만"[하얼빈AG] "자극하지 말고 비키라"…찬바람 '쌩쌩' 북한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