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가운데)와 서휘민(왼쪽)이 24일(한국시간) 열린 토리노 동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 은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SU SNS 캡처)토리노 세계 대학 경기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폐회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쇼트트랙유니버시아드권혁준 기자 3560억원 계약 후 13번째 부상…'먹튀' 렌던, 또 수술대 오른다[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관련 기사[하얼빈AG] 찐 KIA팬 인증, 김도영 샤라웃한 김길리…"기운 받고 싶었다[하얼빈AG] 최민정·박지원 '건재' 김길리·장성우 '성장'…밀라노 가는 길 든든[하얼빈AG] '최민정·김길리' 듀오, 女 쇼트트랙 개인 종목 金 싹쓸이[뉴스1 PICK]'골든데이' 박지원·김길리 쇼트트랙 동반 2관왕 쾌거[하얼빈AG] 역시 쇼트트랙, 金 3개 싹쓸이…프리스키 이승훈도 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