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말레이시아오픈을 제패한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맨 우측).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배드민턴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HLB그룹, 학동 사옥서 '원팀 경영' 본격화…협업 문화 정착관련 기사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안세영 왕중왕전 제패…시즌 최다 11승으로 화려한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