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첫 글로벌 투어(PBA 제공) 10대 돌풍을 일으킨 김영원(PBA 제공) 팀리그 우승 후 기뻐하는 하나카드 선수들(PBA 제공)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재호(PBA 제공) 관련 키워드프로당구 김가영PBA김영원 최연소 우승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관련 기사7개 트로피 들어올린 '당구여제' 김가영, PBA 어워즈 4관왕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