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여 만에 월드컵 복귀전에 나선 린지 본.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린지 본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 대회전 銅…이틀 연속 입상어제는 金, 오늘은 銀…린지 본, 최고령 메달 기록 하루 만에 경신'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전국민 주소·전번 털린 쿠팡…'유명인 스토킹 범죄' 2차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