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김학균 감독.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국가대표여자단식안세영왕중왕전문대현 기자 휴온스엔, 갱년기 유산균 YT1 단독 배합 '메노락토 오리진' 출시휴메딕스,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 실시…러시아 진출 초읽기관련 기사배드민턴 안세영, 33분 만에 한웨 완파…중국 마스터스 2연패여자 배드민턴 겹경사…안세영·김가은 중국 마스터스 동반 4강 진출우직하게 나아가는 안세영, 왕도는 없다"[임성일의 맥]안세영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다…재정비해 다시 정상으로"부상으로 '슈퍼슬램' 무산된 안세영, 아쉬움과 희망 안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