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민주. (국제유도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유도김민주국제유도연맹그랜드슬램도쿄문대현 기자 파행 겪었던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23일로…김택규 회장 기호 4번 출마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BNK 제압…2위 우리은행 바짝 추격관련 기사탁구 신유빈,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수상 "중요한 한 해, 준비 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