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여 만에 복귀전을 소화한 린지 본.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린지 본스키 여제이재상 기자 포터 코리아,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FREE STYLE' 한정판 출시박단유, 2025 WGTOUR 대상…상금왕 홍현지·신인상 김채영관련 기사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 대회전 銅…이틀 연속 입상어제는 金, 오늘은 銀…린지 본, 최고령 메달 기록 하루 만에 경신'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