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0에서 맞붙는 랜드웨어(왼쪽)과 최두호.(UFC 제공) UFC 310 메인이벤트서 맞붙는 챔피언 판토자(왼쪽)와 도전자 아사쿠라.(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최두호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유주상, 최두호 대타로 UFC 출격…10월 산토스와 대결최두호, 9월 UFC 3연승 도전…"좋은 경기력으로 랭킹 진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