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알파인 월드컵 82회 우승…역대 3위2019년 은퇴했지만 5년 만에 컴백 선언현역 복귀를 선언한 린지 본.ⓒ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키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포근한 대설" 강릉 전통시장 '맛집 북적'…스키장 '설원 질주'아이유, AAA 올해의 배우 등 6관왕…스키즈도 올해의 가수 등 6개 트로피(종합)젤렌스키 "美와 종전 쟁점 검토…러 약속 불이행 위험도 살펴봐"新 고립·거래주의 '끝판왕'…트럼프 2기 안보전략 후폭풍"춥고 흐려도 겨울이니까"…강원도 스키장·명산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