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귀를 선언한 린지 본.ⓒ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키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김선형 "1쿼터부터 '부수자'는 마음가짐으로 싸웠다"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관련 기사젤렌스키 "우리 군은 88만, 러시아는 60만…군사 규모 앞섰다"북한군 생포한 우크라군 증언 "슈퍼킬러 아닌 평범한 소년"트럼프 참모들 "새정부 첫날 우크라전 종식 어려울 듯…수개월 예상"'한국인 25명 사망' 헝가리 유람선 참사 재판 원점…"공정성 결여"英총리, 우크라와 '100년 파트너십' 맺는다…"평화유지군 파견 논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