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구본길 없지만 박상원 중심으로 정상 올라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윤소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사브르박상원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펜싱 임태희, 세계 1위 송세라 제압 파란…밴쿠버 월드컵 동메달펜싱 女 사브르 에이스 전하영, 알제리 월드컵 2연패…오상욱 동메달대전시 펜싱 사브르 전국체전서 개인전·단체전 석권한국, 라인 루르 하계 U대회 종합 4위…금 21개·은 9개·동 27개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하계 U대회 개인·단체전 2관왕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