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대한민국 김우민이 경기를 마치고 영국의 스캇 던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수영경영 월드컵인천자유형 400m이상철 기자 '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관련 기사수영 김우민, 전국선수권 자유형 200m 우승…황선우는 접영 100m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