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김태관(왼쪽)(H리그 제공) 관련 키워드H리그핸드볼 드래프트1순위 김태관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핸드볼 H리그 신인 최대어 이창우, 최종 행선지는?핸드볼 남녀 신인상 정지인·김태관 "받을 줄 알았고 받아야만 했죠"[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