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밀어내고 다시 1위 꿰차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이재상 기자 [첨단산업 인재혁신④] 고경력 현장 전문가, 이제는 교육자가 되다[첨단산업 인재혁신③] 기업이 설계하는 현장 중심 인재 혁신관련 기사[뉴스1 PICK]안세영이 쓴 배드민턴 새 역사…시즌 11승'시즌 11승' 안세영 "감격스러워…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李대통령 "항저우에 애국가 세번, 가슴 벅차…배드민턴 새역사"'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