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왼쪽)과 황선우(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왼쪽)와 김우민2024.11.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서영(올댓스포츠 제공)관련 키워드김우민 황선우전국체전안영준 기자 이젠 손흥민 리더십까지 비판…"너무 갑자기 주장이 됐다"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20위로 2024년 마무리관련 기사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강원도 선수단, 전국체전서 16년 만에 종합 7위 달성…비결은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