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봉(왼쪽),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9.4/뉴스1임호원(왼쪽), 한성봉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현대차, 2028년까지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연장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금메달…패럴림픽 입상 기대감강재준 "손흥민과 초등학교 동문 한동네 살아…父 손웅정과도 인연"김연경·기보배 위원, 부산 청소년 선수들과 '클린 스포츠 가치' 나눠패럴림픽 탁구 영웅 이해곤,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금메달 등 107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