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봉(왼쪽), 임호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 일본과 경기에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9.4/뉴스1임호원(왼쪽), 한성봉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金 6개'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MVP는 '사격 2관왕' 박진호윤 "추석 연휴 한시적 진찰료·조제료 건보 수가 대폭 인상"(종합)"희망의 사다리"…강기정, 파리 패럴림픽 광주 선수단에 축하 편지윤 대통령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한국 스포츠 역사 새 지평"지구촌 장애인 스포츠 축제 마무리…4년 뒤 LA에서 만나요[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