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남수현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이재상 기자 [첨단산업 인재혁신④] 고경력 현장 전문가, 이제는 교육자가 되다[첨단산업 인재혁신③] 기업이 설계하는 현장 중심 인재 혁신관련 기사부산은행, 부산 육상 우수선수·지도자에 포상금 지급올해의 대전시 체육상 '조신영·이봉수·양선영·김상두' 수상진안군, 내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점검부산시, 오늘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전북체육회, 철인3종 여자 실업팀 창단…선수 3명 등 총 4명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