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척수 장애"장애 있어도 한 턱만 넘으면 넓은 세상이 보여"장애인 사격으로 제2의 인생에 나서는 유연수.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지난달 시축에 나선 유연수.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 캠프에 참여한 유연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사격음주운전유연수김도용 기자 신진서 9단, 삼성화재배 16강서 탈락…랴오안위허에게 불계패가나 축구 주축 쿠두스·파티·아예우 부상…11월 방한 불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