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척수 장애"장애 있어도 한 턱만 넘으면 넓은 세상이 보여"장애인 사격으로 제2의 인생에 나서는 유연수.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지난달 시축에 나선 유연수.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 캠프에 참여한 유연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사격음주운전유연수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