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지막 경기' 女농구 金…중국 제치고 종합 1위 [올림픽]

金 40개로 동일, 銀 더 많이 딴 미국이 우위
8년 만에 복귀한 북한, '노골드'로 공동 68위

미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다. ⓒ AFP=뉴스1
미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다. ⓒ AFP=뉴스1

금메달을 확정 지은 중국 역도 국가대표팀 리원원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경기 용상 3차시기에서 무대에 올라 감독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금메달을 확정 지은 중국 역도 국가대표팀 리원원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경기 용상 3차시기에서 무대에 올라 감독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일본 선수단의 2024 파리 올림픽 20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된 가가미 유카. ⓒ 로이터=뉴스1
일본 선수단의 2024 파리 올림픽 20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된 가가미 유카. ⓒ 로이터=뉴스1

은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선수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시상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은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선수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시상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시상식에서 선수들과 빅토리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튀르키예 해티스 아크바스(은메달), 중국 장위안(금메달), 북한 방철미(동메달), 임애지. 2024.8.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시상식에서 선수들과 빅토리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튀르키예 해티스 아크바스(은메달), 중국 장위안(금메달), 북한 방철미(동메달), 임애지. 2024.8.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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