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이 8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이상철 기자 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