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콤바인 볼더링 경기를 소화 중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더 빨리, 더 높이'…2025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개막내 나이가 어때서…37세 '암벽 여제' 김자인 "할 수 있다는 용기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