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관왕을 차지한 뒤 코치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는 카를로스 율로.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카를로스 율로필리핀 금메달필리핀 율로체조 율로기계체조 율로율로 금메달리스트김지현 기자 金총리, 성탄 전야 아동원 방문…"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할 것"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