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도대표팀 테디 리네르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리네르(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디리네르유도김민종파리올림픽원태성 기자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여기선 쉬어야 해" 명절 휴게소 음식 1위는 '사과돈가스'관련 기사'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24년 만의 메달 5개…유도, 金 없지만 '희망'과 '감동' 안겼다[올림픽]양궁, 혼성전도 金 명중…유도 김민종‧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銀[올림픽]'패자' 김민종을 위로한 '전설'의 품격…"아름답게 싸웠다" [올림픽]유도 은메달 김민종의 눈물…"하늘을 덜 감동시켰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