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도대표팀 테디 리네르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리네르(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디리네르유도김민종파리올림픽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