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에서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에서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수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