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프랑스 말로-브르통 오리안과 홍콩 콩 만 와이 비비안의 여자 에페 개인 결승 경기를 방문해 다른 관중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비비안 콩파리올림픽파리 올림픽파리올림픽 펜싱비비안 콩 금메달홍콩 금메달홍콩 금메달리스트비비안 콩 금메달 획득김지현 기자 金총리, 성탄 전야 아동원 방문…"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할 것"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