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서장원 기자 김하성, 팀 바꿀 이적생 17위…"다재다능하고 수비 가치 높아"정우주만 있나? 호주 캠프서 두각 나타낸 한화 신인 권민규·한지윤관련 기사탁구 남자단식 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8강서 중국에 패배…한국 전원 탈락탁구 복식 조대성-신유빈, 루마니아 꺾고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64강서 '황금 콤비' 전지희에 3-0 완승너무 일찍 만났다…신유빈, '태극마크' 내려놓는 전지희와 첫판 대결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전지희와 만남…"국가대표 활약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