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수영 황선우, 김우민을 비롯한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수영 김서영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서영은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우상혁과 함께 공동기수로 나선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입점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에 K-스타트업 통합관 조성…MOU 4건 체결관련 기사남녀 핸드볼, 3년 만에 열린 한일 정기전서 동반 승리(종합)'김태관 8골' 남자 핸드볼, 한일 정기전서 27-25 승리펜싱 男 사브르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5연패 무산유도 김하윤, 34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제패이번엔 최효주와 짝 이룬 신유빈, WTT 컨텐더 여자복식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