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장갑석 총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여갑순사격금메달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자비 참가' 김효빈, 아시아사격선수권 한국 첫 개인전 금메달미래 주역들의 축제…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