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오진혁, 김제덕, 김우진(오른쪽부터)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진혁양궁은퇴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인천계양구청, 양궁 회장기 우승…하늘의 감독님께 金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