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파리 올림픽은, 역대 최악의 성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은 대회다. 아예 본선 티켓을 놓친 종목들이 많아 선수단 규모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이고, 각본 없는 드라마라 불리는 스포츠에서 섣부른 예측은 오판을 불러올 뿐이다. 어려울 때 탄생한다는 영웅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은 주위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은 채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들의 면면을 보면, 암울한 전망은 밝은 기대로 바뀐다.
한국 브레이킹의 간판 김홍열. 사진은 항저우아시안게임 8강전 당시의 김홍열. 2023.10.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한국 기수를 맡은 브레이킹 홍텐(김홍열)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3.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2차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이 1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김홍열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을 앞두고 공항을 찾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편집자주 ...파리 올림픽은, 역대 최악의 성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은 대회다. 아예 본선 티켓을 놓친 종목들이 많아 선수단 규모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이고, 각본 없는 드라마라 불리는 스포츠에서 섣부른 예측은 오판을 불러올 뿐이다.
어려울 때 탄생한다는 영웅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은 주위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은 채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들의 면면을 보면, 암울한 전망은 밝은 기대로 바뀐다.